[카카오뱅크] 드디어 26주 챌린지가 만기 되었습니다.(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

지난번에 카카오뱅크에서 처음 26주 챌린지를 시작하고 벌써 26주(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래서 오늘은 26주동안 천원씩 적금을 넣으면서 느꼈던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우선 26주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시작하셔야 할듯합니다.

한편으로는 잊고 살면 되긴하지만요.ㅋ

중요한 부분은 처음엔 부담가지 않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씩은 부담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한주에 천원씩 하게되면 큰 부담은 없습니다.

이번에 만기되고 다음에 한번 더 진행하려고 하는데 그때는 한주 2천원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https://coby2310.tistory.com/entry/카카오뱅크-26주-챌린지-적금-좋아요


처음 가입 방법이 궁금하신분들은 위 링크를 보면서 가입하시면 되고...

프랜즈 인형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기준금리가 변동되어 이율도 변경되었습니다. 6개월(2.30% + 자동이체 0.2% 추가이율 제공)



26주 챌린지 인증샷이고 혹시라도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언제든지 답변 달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26주 챌린지를 진행하게되면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카오뱅크] 1000원/일 적금 만기 한달전


카카오 뱅크를 가입하고 호기심 반 진심 반으로 넣었던 하루 1,000원 짜리 적금이 만기 하루 전이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왠지 내가 뭔가 해냈다는 뿌듯한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1,000원 적금에 대해서 고심하고 계신분들은 지금 당장 만드는걸 추천드릴께요^^

그리고 카카오뱅크 하루 적금에 대해서 장점/단점을 알려드릴께요.



우선 저는 2017.10.18일부터 1,000 적금을 들었는데요.

처음엔 1,000원 그까지것 얼마나 되겠어 하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요.

우선 한달에 30,000원 정도 나간다고 생각했을때

한달에 30,000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간다고하면 어떤분에게는 큰 돈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또한 생활비를 하고 가끔 힘들어질때가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비용이 나가면 난감하죠.

하지만 하루에 1,000원이 나가면 커피 한 잔 안먹은 셈 친다고 생각하면

훨씬 모으기가 수월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씩 모으다 보니 목돈이 마련되었어요.

여러분중에 난 저축하고 먼사람이야 라고 생각되시는 분이라면

처음 시작으로 하루 1,000원씩 들어가는 카카오뱅크 적금을 적극 추천드려요.

왜냐면 한번 시작하고 목돈을 타게되면 저축에 중요성을 알게 될테니까요.

저는 이번에 적금이 끝나더라도 다시 또 들어보려고합니다.

이번에 적금이 만기가 되면 이자율하고 다시 공유해 드릴께요.


재테크의 기본은 적금이라는 사실 모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