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은 디자인이 전부는 아닙니다 위드스텝(WITHSTEP)은 단순히 시각적인 매력에 그치지 않고, 홈페이지 제작, 모바일 앱 개발, 인쇄물, 명함, 로고 디자인, 어플리케이션 개발, 키오스크 설계 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디자인컨설팅 그룹입니다.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편의와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과 상호 협력관계로서 함께 걷고 성장하겠다'는 모토 아래,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클라이언트와 긴밀히 소통하며,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목표를 깊이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다들 만드니까 나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서" 또는 "만들면 저절로 홍보가 될 것 같아서"와 같은 이유로 홈페이지 제작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홈페이지는 결국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1년도 되지 않아 폐기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홈페이지는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사업을 온라인에서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마케팅 도구입니다. 따라서 제작을 결정하기 전에, 제작 과정에서의 참여와 제작 후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고민해야 합니다.



위드스텝은 20년간 다양한 업종에서의 풍부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맞춤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는 클라이언트가 홈페이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홈페이지가 실제로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로고부터 홈페이지, 명함, 카탈로그까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디자인 요소를 일관된 품질과 스타일로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는 다양한 업체를 이용하여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통일된 디자인 폼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위드스텝은 디자인이 단순한 외관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하며, 클라이언트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습니다. 보기좋은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는 보기 좋은 디자인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갑니다.

 

http://www.withstep.co.kr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 트리거 - W8 리뷰


요즘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 많이들 하고 있으시죠?

하지만 손가락 두개로 적을 잡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은 트리거를 사용하는데 나는 손가락으로 하니까요. 그래서 지난번에 구입한 R8 CJ009는 접어두고 W8이 나왔다고 해서 리뷰를 쓸까합니다.

W8은 기계식 트리거와 다르게 펀치식으로 되어 있어 전기를 인식하는 고무가 고정되어 있고 그 고무를 누르는 형식으로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다른 트리거와는 차원이 다르게 인식율은 최고였던것 같아요.

단, 단점이 있는게 꽉누르게 되면 뒷 부분이 빠지면서 펀칭이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점만 고쳐준다면 정말 좋은 트리거 일것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이건 트리거가 담겨있는 케이스 인데요..

약간 얇은 듯한 케이스 입니다. 쉽게 깨질 수 있을 것같아요.

그래도 트리거만 정상으로 온다면^^



이건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트리거 파우치(?) 인데요.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요.

플라스틱 케이스에만 넣고 다니면 달그락 거릴 것같은데.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좀 더 편할 것같네요.



이건 실제 트리거 인데요.

사진이 뭔가 잘 안나왔네요.

위쪽에 보이면 볼록한 부분을 누르면서 동작을 하게 되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은색은 쇠로 되어 있어서 인식율이 좋은것같아요.

단점으로는 아까도 말한것처럼 펀칭을하면 뒷쪽 고정부분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건 뒷부분인데 여차 다른 트리거와 별만 차이는 없어요. 

휴대폰에 끼우고 지금 보이는 고정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고정되는 형식입니다.



이건 휴대폰에 착용샷인데요.

조금 두께가 있는 휴대폰같은 경우는 케이스를 빼고 끼우셔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저는 아이폰6를 사용하고 있는데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약간 끼게 들어가긴하지만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트리거 R8 CJ009 리뷰


요즘 인기있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게임이 있습니다. 저도 한참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AI가 있어서 쉬웠는데...

요즘엔 AI가 사라지고 유저들만 있다보니 킬도 힘들어지고 해서 트리거를 알아봤습니다.

근데 이런저런 트리거가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는데요. 유투브에서 추천하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으면 이런 케이스에 담겨져 오는데요.

고급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 쓴 것 같네요^^

그리고 R8이라고 써져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CJ009로도 불리고 있는것같습니다.



종이 케이스를 벗기면 이런 한문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물건너온 중국 제품이다 보니

한문이 있는건 당연한듯 하네요.



이제 속을 봐 볼까요. 속에는 트리거 본체, 설명서, 그리고 휴대폰 액정을 닦을 수 있는 와이퍼가 들어 있네요.

설명서는 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읽을 수 가 없네요^^



본체만 자세하게 찍어봤습니다. 새 제품이라 윤기가 반들반들하게 나죠^^



그리고 본체 앞면도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이제 여기 휴대폰을 끼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휴대폰 착용 모습인데요. 뽁뽁이는 잘 붙는데 처음 시작하기전에 트레이닝에 들어가서 조절이 필요 할 것같아요.

왜냐면 뽁뽁이를 붙이면 가끔 계속 총이나가는 현상이 생기는데요.

그럴때는 화면을 한번 껐다가 다시 켜면 되네요.


그립감도 괜찮고 우선 더 써봐야 알겠지만 첫인상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