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4:

이민재는 클라이언트와 팀 내부의 의견 충돌 속에서도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팀을 이끌기 시작했다. 그는 모든 이들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며,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

팀원들과 함께 모여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략을 논의하던 중, 이민재는 각자의 역량과 관점을 최대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우리 팀의 강점이 될 수 있어.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해."

그의 말에 팀원들도 동의했고,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장면 5:

팀원들은 이민재의 리더십 아래,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정에 맞추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서로를 지원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이민재는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갈등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중재하여 팀의 통일을 이끌었다.

클라이언트와의 의견 조율도 이민재가 맡아 처리했다. 그는 클라이언트와 개발팀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현실적인 일정과 품질을 고려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클라이언트도 이민재의 전문적인 지식과 논리적인 설득력에 감명을 받아 조정된 일정을 수용했다.

장면 6:

마침내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클라이언트는 품질과 일정 모두 만족하는 결과물을 받아 기뻐했고, 팀 내부에서도 서로의 노력과 협력을 칭찬하며 축하했다.

이민재는 팀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갈등 속에서도 협업의 가치를 발견한 경험을 소중히 여겼다. 그는 리더십과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 나은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더욱 강인한 팀원이 되었고, 미래의 프로젝트에서도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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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이민재는 새로운 웹 프로젝트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의 눈앞에는 팀원들과 함께 수립한 개발 일정이 보였다. 그러나 이민재는 이 일정이 현실적으로 너무 타이트하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이 일정을 따르면 무리하겠어. 좀 더 여유를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이민재는 팀원들에게 제안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 일정을 엄격하게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우리는 빠른 시일 내에 결과물을 원합니다. 일정은 절대로 변경되면 안 됩니다."

장면 2:

이민재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현실적인 제안 사이에서 갈등을 겪었다. 그는 팀원들과 함께 논의를 거듭하며 일정을 맞추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팀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일부 팀원들은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우선시하고 일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팀원들은 일정이 너무 압박적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품질을 우선시해야 해. 너무 급하면 결과물이 퀄리티가 떨어질 수도 있어!" 이민재는 말했다.

장면 3:

클라이언트와의 갈등과 팀 내부의 의견 충돌 끝에, 이민재는 품질과 일정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방안을 찾았다. 그는 클라이언트에게 현실적인 일정 조정을 제안하고, 동시에 팀 내부에서는 효율적인 작업 방식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팀은 일정을 맞추면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고, 클라이언트 역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받을 수 있었다. 이민재는 이 경험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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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이민재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HTML과 JavaScript 파일을 작성하고 있었다. 그의 눈은 화면에 떠오른 기능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왜 안 되는 거지?" 이민재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코드를 살펴보던 중 세미콜론 하나 때문에 오류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function displayMessage() {
    var message = "Hello, world!"
    document.getElementById("output").innerHTML = message;
}

그의 손이 코드를 수정하려고 했지만, 컴퓨터는 여전히 이를 인식하지 않았다.
장면 2:
이민재는 세미콜론 하나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는 것에 좌절감을 느끼며 코드를 수정해보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그의 마음은 점점 더 괴로워졌고, 프로젝트의 진행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졌다.
그때, 동료 개발자인 박지훈이 다가와서 물었다. "어떤 문제야?"
이민재는 고개를 끄덕였다. "세미콜론 하나를 빼먹어서 JavaScript가 작동하지 않아. 이런 고난을 겪고 있어."
박지훈은 웃으며 이야기했다. "세미콜론 하나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다니, JavaScript는 정말 호불호가 갈리는 언어야."
장면 3:
이민재는 세미콜론 하나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코드를 검토했다. 그의 눈은 화면에 흩어진 오류를 찾아내려 애썼다.
마침내, 그는 세미콜론을 추가하고 코드를 다시 실행했다. 이번에는 모든 것이 원활하게 작동했다. 그의 얼굴에는 만족한 미소가 번졌고, 프로젝트는 다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그는 세미콜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코드 작성 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세미콜론 하나가 프로젝트를 막는다는 것을 이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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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이민재는 책상에 앉아 HTML과 CSS 파일을 작성하고 있었다. 그의 눈은 화면에 떠오른 각 요소의 조화로움에 매료되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왜 안 되는 거지?" 이민재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화면을 살펴보고 다시 코드를 살펴보았지만, 오류는 잡히지 않았다.
그때, 동료 개발자인 박지훈이 다가와서 물었다. "어떤 문제야?"
이민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건 좀 이상해. 내가 스타일을 적용하려고 하는데, 왜 일부 요소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걸까?"
박지훈은 웃으며 이야기했다. "CSS를 다루는 것은 예술이야.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
[HTML 소스코드]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Code's Aesthetic</title>
    <link rel="stylesheet" href="styles.css">
</head>
<body>
    <button class="button">Click me</button>
</body>
</html>

[CSS 소스코드]

.button {
    width: 100px; /* 버튼의 너비 */
    height: 50px; /* 버튼의 높이 */
    background-color: blue;
    color: white;
    padding: 10px; /* 안쪽 여백 */
    margin: 5px; /* 바깥 여백 */
    border-radius: 5px; /* 모서리 둥글게 만들기 */
}

 
장면 2:
이민재는 CSS 코드를 이리저리 수정해보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그의 마음은 점점 더 괴로워졌고, 프로젝트의 진행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졌다.
그때, 회사의 디자이너 김하늘이 들어왔다. "어떻게 도와줄까?" 김하늘이 물었다.
이민재는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코드를 보여주었다. 김하늘은 심각한 표정으로 화면을 살펴보더니,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이건 정말 까다로운 문제네. 하지만, 내가 도와줄게."
김하늘은 이민재와 함께 코드를 검토했고, 몇 가지 조언을 해주었다. "이 요소를 이렇게 변경해보고, 여기서 조금 더 간격을 줘보는 게 어때?"
[수정된 CSS 소스코드]

.button {
    width: 120px; /* 너비 조정 */
    height: 40px; /* 높이 조정 */
    background-color: blue;
    color: white;
    padding: 15px; /* 패딩 조정 */
    margin: 5px;
    border-radius: 8px; /* 경계선 굴곡도 조정 */
}

 
장면 3:
이민재는 김하늘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코드를 수정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은 키보드를 타고, 마우스는 화면을 클릭하며, 코드는 점차 완벽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화면을 다시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모든 것이 원활하게 작동했다. 그의 얼굴에는 만족한 미소가 번졌고, 프로젝트는 다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그는 김하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CSS의 아름다움과 까다로움을 깨닫게 되었다. 코드의 미학은 예상치 못한 도전과 협업을 통해 발견되는 것이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웹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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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작업을 하다보면 asp 로 된 사이트를 php로 해달라는 경우가 생기는데 보통 asp 사이트는 mssql로 되어 있어 bak 파일로 데이터베이스를 전달해 준다. 

이렇게 되면 변환과정(Convert) 과정이 필요한데 mssql을 설치하고 진행해도 되지만 워낙 번거로운 작업이 아닐 수 없다.

설치도 해야하고 변환도 해야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혹시라도 변환사이트가 없나 검색하는 중에 좋은 사이트를 발견하여 블로그에 남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필요한 사람도 공유하면 좋고^^

https://www.rebasedata.com/convert-mssql-to-mysql-online

세션 유지 시간은 WAS의 session timeout 시간을 조절하거나 ini_set 으로 조절하여 사용하지만

일정 시간이후 세션을 폐기하는 기능이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 아래코드를 이용하여 기능을 구현하였다.

if (isset($_SESSION['LAST_ACTIVITY']) && (time() - $_SESSION['LAST_ACTIVITY'] > 1800)) {
    // 30분동안 사용하지 않았으면 세션 종료
    session_unset();     // unset $_SESSION variable for the run-time 
    session_destroy();   // destroy session data in storage
}
$_SESSION['LAST_ACTIVITY'] = time(); // update last activity time stamp

출처: alligator.kzz.kr/4

페이지 로드시 마지막 세션시간을 체크하고 일정시간이 지난 경우 세션을 폐기하도록 한다.

[대전 갈마동]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끈따끈한 오한순 손 수제비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다들 고생하시는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도 춥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수제비집을 찾아봤는데요.

역시 겨울에는 따끈한 국물을 먹어줘야 속이 싸~~~악 풀리죠^^


그리고 여긴 맛집으로 유명해서인지 점심때 갔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

기다리지 않으시려면 조금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릴께요..





손님들이 끊기지 않고 계속 왔다 갔다가 하더라고요. 정말 맛집은 왜 맛집인지 알겠음.ㅋ

처음에 입구에 들어가면 조금해서 뭐지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니 비밀의 방이 있더라고요.ㅋ

한번 구경해보세요.



영업시간은 11시 ~ 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시간이고

브레이크타임이 있는데 평일 3시 ~ 5시까지

일요일 3시 ~ 5시 30분까지로 일요일은 30분 더 기네요.



매주 토요일은 휴무라고하니까 혹시라도 헛걸음 안하셨으면 하네요.^^

브레이크타임 시간에도 안가시는게 좋겠죠?^^

저희가 간곳은 갈마점 본점 인데요.

죽동점과 노은점도 있다는 사실!!



입구에 있는 메뉴판인데요.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자세하게 보시라고 찍어두었답니다.^^

요즘 다들 밥값 기본 7,000원 이상하는데 여기서는 손수제비가 6,000원 밖에 안하네요.



이건 비밀의 방 안쪽에 붙어 있는 메뉴판인데요.

저희는 민물새우 손 수제비를 시켰답니다.



이게 바로 민물새우 손 수제비!!

비주얼 어쩔!!ㅋ 

예전 시골에서 민물새우 많이 잡아서 먹었는데요.

요즘에는 민물새우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ㅠㅠ

민물새우는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ㅋ

그 맛있는 새우가 들어갔으니 얼마나 맛있을까요..ㅋ



단촐하게 겉절이가 나오긴 하지만 수제비가 워낙 맛있어서 겉절이만 있어도 맛있게 먹었어요.



수제비를 정신없이 먹고 옆에서 손님들이 볶음밥도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볶음밥을 먹었는데...

이건 꼭 먹어야하는 음식이였습니다.ㅋ

만약에 오한순 손 수제비집을 가신다면 볶음밥을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가성비 좋은 피벗 모니터 Dell P2417H 리뷰


프로그램 개발을 하면서 피벗 모니터를 찾던중 가성비 좋은 모니터를 발견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피벗 모니터 비싸서 못 갔을텐데 요즘엔 많이 저렴해졌네요.

그리고 Dell 모니터는 화질이 좋기로 유명해서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한번 질러봤습니다.



처음 열었을때 화면인데요. 그냥 깔끔하게 Dell이라는 글자만 적혀있네요^^;;



처음 열었을때 구성품 사진인데요. 조립해야할 받침대가 있고 파워선 등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구성품을 빼고 그 아래 모니터 본체가 있었어요.



박스에 들어있던 구성품으로는 모니터 본체, 받침대, 받침대기둥(?), 그리고 파워선, Micro선, USB 연장선을 줍니다.



모두 조립해서 책상에 놓으니 이~~~뻐~~~ㅋ



하지만 저는 피벗기능을 원했기 때문에 피벗으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스펙은 아래 남겨 놓았으니 확인해보시고 피벗 모니터를 찾으시는 분들이면 한번쯤 고민 해볼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화질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보이지만 직접 눈으로 보시면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더라고요.



스팩 구성

제조회사DELL ( 제조사 웹사이트 바로가기)등록년월2016년 07월 
화면 크기60.45cm(24형)화면 비율와이드(16:9)
패널 종류IPS시야각광시야각
해상도1920 x 1080(FHD)픽셀피치0.275mm
응답 속도6㎳밝기(㎡)250㏅
명암비1,000:1동적명암비4,000,000:1
광원LED 방식최대 주사율60Hz
곡률
화면 제원
전면 프레임측면 두께
이너 베젤패널 표면 처리
색재현율
NTSCAdobe RGB
sRGBDCI-P3
영상입력 단자
HDMIHDMI 2.0
MHLDP포트
mini DPDVI
D-SUB썬더볼트3
USB Type-CUSB입력
BNCRF안테나
컴포넌트컴포지트
S-VHS
시력보호 기능
플리커 프리블루라이트 차단
눈부심 방지
게임 관련 기능
게임모드 지원조준선 표시
인풋랙 제어게임용 핫키
NVIDIA 3D VisionVR Ready
게임 화면 개선
Free SyncG-Sync
Adaptive Sync
부가 기능
스피커PIP
PBP리모컨
전용 키패드LED 조명
헤드폰 아웃터치스크린
강화유리강화필름
USB허브USB재생
무결점 정책웹캠
멀티터치보조 모니터
듀얼 모니터SPDIF 지원
충전 지원차광 후드
KVM 스위치HDCP 지원
스탠드 기능
피벗높낮이조절
스위블틸트
듀얼힌지접이식
월마운트(VESA)
화면 기능
고정종횡비 지원크로마서브샘플링
색약 지원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HDR 지원
HDR 인증
HDR10VESA HDR 400
VESA HDR 600VESA HDR 1000
전력량
소비전력39W대기전력002W


[카카오뱅크] 드디어 26주 챌린지가 만기 되었습니다.(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

지난번에 카카오뱅크에서 처음 26주 챌린지를 시작하고 벌써 26주(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래서 오늘은 26주동안 천원씩 적금을 넣으면서 느꼈던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우선 26주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시작하셔야 할듯합니다.

한편으로는 잊고 살면 되긴하지만요.ㅋ

중요한 부분은 처음엔 부담가지 않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씩은 부담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한주에 천원씩 하게되면 큰 부담은 없습니다.

이번에 만기되고 다음에 한번 더 진행하려고 하는데 그때는 한주 2천원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https://coby2310.tistory.com/entry/카카오뱅크-26주-챌린지-적금-좋아요


처음 가입 방법이 궁금하신분들은 위 링크를 보면서 가입하시면 되고...

프랜즈 인형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기준금리가 변동되어 이율도 변경되었습니다. 6개월(2.30% + 자동이체 0.2% 추가이율 제공)



26주 챌린지 인증샷이고 혹시라도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언제든지 답변 달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26주 챌린지를 진행하게되면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밀의공구] 대박수산 포항 구룡포 과메기


드디어 겨울인가 봅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일교차고 커서 감기에 잘걸릴것 같은 요즘 과메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과메기는 호불호가 조금 있는 식품중에 하나인데요.

비린내를 잘 맡으시는 분들에게는 혐오식품중의 하나지요. 하지만 포항 과메기는 정~~~말 맛있는 것같아요.

처음에 먹을때는 살~~짝 비린내가 나지만 계속 먹다 보면 기름진 맛때문에 고소하더라고요.

그리고 과메기는 꽁치와 청어로 만드는데..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꽁치로 만들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꽁치 과메기가 맛있는 것같아요.

이번 겨울에는 과메기에 쏘주를 똭! 지금도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대박수산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예전에서 포스팅했었던 비밀의 공구 밴드에서 구매할 수 있고요.

아니면 네이버 쇼핑에서 "청년밥상"이라고 검색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어요.


https://coby2310.tistory.com/entry/어플은-아니지만-폐쇄형-쇼핑-커뮤니티-비밀의공구



과메기는 스티로폼 박스에 고이 모여져 왔네요.^^

왠지 신선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티로폼 박스를 열어보니 과메기가 똭!

야채도 똭!!

벌써 부터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박스에서 막~~ 꺼내서 펼쳐놨떠니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 있네요;;

이것이 진정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가능 하냐 말인가..ㅠㅠ



정신없이 먹다보니 처음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요.

총 한 15미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성인 4~5인이 먹어도 충분한 양인것 같아요.

많이 좋아하면 3~4인^^



확대해서 찍어봤는데...

와~~ 윤기가~~ 좔좔좔~~~

역시 과메기는 구룡포 과메기인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지네요^^


여러분들도 미세먼지 많고 쌀쌀한 날씨에 어디 나가지말고

가족,친구들과 함께 쏘주에 과메기 먹어 보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tynj/products/3700979789


이글은 순전히 저의 자비로 구매하고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해하실까봐서..ㅋ